일단 여러모로 심려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화가 많이 나실만도 하셨겠네요.
충분히 장덕진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저번주에 병원측에서 깁스를 하라고 했는데 개인적 사정이 있어서 못한다고 했더라도 병원측에서 좀더 친절하게 해드렸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점 사과 드립니다.
원장님도 아마 장덕진님의 빠른 완쾌를 생각 하셔서 더 나빠지지 않토록 하기 위해서 그랬을 겁니다.
저번주에 치료한 내용은 골절에 따른 진통완화 및 레이져치료, 이온치료를 통한 골절통증완화를 유도 했습니다.
장덕진의 마음을 가슴깊이 헤아려 주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