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호 시사뉴스타임 Book에 동대문 선정형외과의원 선승덕 대표원장의 인터뷰가 게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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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장의 기술 변화와 지식을 통해 병원의 발전 추구
동대문 선정형외과의원 선승덕 원장
최근에는 의사의 역할이 진료 및 수술에만 그치지 않는다. 병원의 경영과 의료계의 새로운 시술 및 첨단 장비에 대한 정보에 꾸준한 관심도 가져야 한다.
바쁜 의사들이 그런 것까지 신경 써야 하냐고 반문할 일이 아니다. 최첨단 의료장비와 새로운 시술은 환자들의 치료 향상에 직접적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지속적인 배움은 후배의사와 환자들에게 도움 될 터 실제 각 대학 및 협회는 의료진을 위한 과정으로 의료경영MBA에서 의료산업글로벌 최고 경영자과정 및 최근엔 중국의료시장을 알 수 있는 과정까지 활성화되고 있다.
기자가 거창하게 의료계의 변화와 의사의 부지런한 관심에 대해 언급한 것은 용두동에 위치한 선정형외과의원의 선승덕원장과의 인터뷰 때문이었다.
선 원장은 동아창조혁신경영과정, 사이버 벤처 경영과정, 백병원의 의료보건경영과정, 매일경제의 MBA과정 외 최근에는 중국CEO경영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그뿐 아니라 선승덕 원장은 1년에 10회이상 학회에 참석해 의료전문지식과 정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회수로 간단한 10회이지만 병원 경영으로 볼 때 한 번 참여하면 일주일이상 자리를 비워야 하니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병원의 수익을 포기해야 하는 셈이다.
하지만 선 원장은 의료기술이 점점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니 많이 배우고 돌아오면 후배의사들에게 배움을 줄 수 있고 그 모든 것은 환자에게 이익이니 그게 문제가 될 수 없다며 손사래를 쳤다.
그런 열정의 결과는 줄기세포 시술까지 이어졌다. 선 원장은 줄기세포 치료술을 3년 전 도입해 관련환자들을 시술하고 있다.
안도하지 않고 끝까지 완성도 있는 진료추구 선 정형외과의원은 동대문 용두동에서 8년째 환자를 돌보고 있다.
무릎관절, 척추,휜 다리와 사지연장수술 등을 하고 있다.
특히 퇴행성 관절염에 휜 다리인 경우 줄기세포를 이용한 수술을 세계최초로 집도했다.
선승덕 원장은 의대를 졸업했지만 병원 경영에 대해서는 모르지 않겠느냐며 모르면 열심히 배워야 한다는 말로 자신의 열정을 대변했다.
선 원장의 이런 열정은 MRI장비 도입 때도 발휘 돼 실제 장비를 쓰고 있는 병원을 여러 차례 걸쳐 탐방하고 검진 경험 있는 환자에게 체험과 만족도를 파악한 후 결정했을 정도다.
“결국 환자들이 만족도를 직접 느끼는 것 아니냐? 그러니 환자에게 묻는 것이 당연하다.”선 원장의 환자 중심 사고는 지금까지 많은 환자들을 팬으로 만들었다.
기자가 인터뷰 중에도 두 명의 환자들이 열정적으로 선 원장의 사생 팬임을 자처했다.
선승덕 원장은 향후 우리 의료기술 발달에 대한 자신감을 중국 시장에서 펴고자 하는 뜻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치밀하게 환자중심적 의사결정을 했듯 그의 향후 행보 또한 기대해 볼 만하다.
김호정 기자 | hoj700@naver.com < 저작권자 © 시사뉴스타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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