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및 하인즈 워드가 치료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던 무릎 연골손상에 대한 줄기세포치료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치료와 관련된 '연골결손 환자에서의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대한줄기세포·조직재생학회가 '스마트프렙2 비맥 골수줄기세포치료술'(SmartPReP2 BMAC Bone marrow stem cell medical treatments)
로 신청한 '연골결손 환자에서의 자가골수 줄기세포 치료술'이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한 심의를 통과,
올해 2012년 1월 2일 최종 고시됐습니다.

|